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9.27 문재인 대통령의 '개식용 금지 검토' 발언에 터져나온 육견협회 측의 거센 반발, 언론에 그대로 인용된 '개 식용 옹호' 측의 주장 중엔 사실과 다른 부분, 보편 가치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언론은 과연 그런 부분을 어떻게...

화제의 드라마 D.P. 군인권 실태를 직접 목도하고 바로잡고 있는 임태훈 군인권센터소장과 함께 아직도 우리의 잔혹한 현실인 군인권침해 현장으로 바라본 새롭고도 분석적인 D.P. 리뷰! 한줄요약 :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하다!

책임도 기억도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일제의 전쟁범죄 역사 위안부 피해자를 위해 여전히 싸우고 있는 사람들 그 시작을 알린 우에무라 다카시 기자의 최근 이야기

엄마와 딸의 티격태격 알콩달콩 일상적 논쟁! 모냐모녀 시즌1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방청소'! 너의 방, 어디까지 더러워져봤니?

6월 16일(수) 핫했슈 라이브 하이라이트 '중국 혐오'로 튀어버린 '국적법 개정안' 논의 그걸 또 이용하는 미디어 #미디어#인권#노으른자#국적법#중국#중국동포#혐오#특혜#차별

6월 14일 모냐모녀 라이브 KBS 환경스페셜 '최후변론 들개' 함께 보기 사람 때문에 '들개', '민폐'가 된 생명들, 과연 우리의 책임은?

6월 9일 핫했슈 뭉클했슈 라이브 핫했슈 : 6월 7일 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손배소 각하 결정과 관련 보도 살펴보기 뭉클했슈 : 노으른자 연속 기획! 평등법 팩트체크 4번째 시간! #언론#미디어#인권#강제징용#일제#식민지배#법원#판사#가짜뉴스#평...

6월 2일 뭉클했슈 라이브 하이라이트 뭉클했슈 연속 기획 '평등법 허위정보 팩트체크' 이번엔 '여성 역차별'이라는 주장과 노골적인 '동성애 혐오'를 '팩트체크'했습니다! #평등법 #차별금지법 #소수자 #혐오 #평등 #차별 #국가인권위원회...

[그날이야기]5.18 41주년 특집 3편 기억해야 할 광주의 시민들. 이번엔 끝까지 시민과 약자들을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박관현 열사입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 모냐모냐에서 영화 '아들의이름으로'와 함께 우리의 과제를 살펴봅니다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의 연재 시리즈 '김언경의 미디어안경'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미디어안경'에서는 언론의 '이재용 상속세' 관련 보도의 문제점을 살펴봤습니다.

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올해는 어떤 장애인 기본권이 시급하고, 우리는 어떤 요구를 해야할까요? 생존권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우리 언론은 왜 외면할까요? 노으른자가 함께 살펴봅니다. #장애인​#차별​#철폐​#인권​#이동권​#탈시설​#주거권

419혁명 주간을 맞아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1편 4.19혁명 배경 총정리 2편 4.19혁명 당시 언론은? 3편 민간인 학살 외면하는 언론 4.19혁명에서 산화하신 민주화 영령을 추모하며, 그분들의 숭고한 뜻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419혁명 주간을 맞아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1편 4.19혁명 배경 총정리 2편 4.19혁명 당시 언론은? 3편 민간인 학살 외면하는 언론 4.19혁명에서 산화하신 민주화 영령을 추모하며, 그분들의 숭고한 뜻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의 역사이자 지켜야 할 민주화의 유산임에도 불구하고 외면 받고 있는 4.19혁명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당시 이승만 정부는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 우리 시민들은 어떻게 저항하고 승리했는지, 노으른자가 확실하게, 짧게 정리했습니다! 1편...

4월 15일 핫했슈 하이라이트 세월호 1주기 추모 집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 내린 사법부 침묵하는 언론 우리는 아직도 2014년에 멈춰있습니다. #세월호​#7주기​#진실은​#침몰하지​#않는다​ 예은아빠의 언론을 향한 호소와 용서와 믿음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우리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기억해요🎗 ⠀ 1편 세월호참사 당일 이야기 2편 '세월호 보도 참사' 그날 언론은? 3편 참사 이전과 이후, 언론은 달라졌나? #416​#기억은힘이세지​#일상이안전한사회

2021년 4월 16일은 세월호 7주기입니다. 아직도 과제로 남은 진상규명과 책임 규명.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요? 누가, 왜 계속 숨기고 왜곡할까요? 세월호 참사 그날로부터 노으른자가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벌써 개봉한 지 10년이 지난 영화 '방가방가' 이주노동자 인권을 유쾌하게 그렸지만 지금 보면 썩 유쾌하지 않은 구석도 있는데요 미등록 외국인, 이주노동자 인권의 실태, 지금은 어떨까요?

성인이 되어 시설에서 자립해야 하는 아이들을 우리 사회가 제대로 보호, 지원하고 있을까요?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시선과 제도는 얼마나 개선되었을까요? 노으른자가 영화 '아이'를 보며 함께 점검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