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5일[긴급토론회] 국정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언급되는 혐의 내용은 대부분 '들여다 보고 있다'는 수준의 간첩단 보도 구속 사례도 없는 상황에서 국정원 수사와 의심을 중계하는 보도 1명 압수수색을 위해 700여 명 경력과 사다리차까지 동원한 국정원과 이를 적극적, 자극적인 속보로 중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