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한겨레의 기획 보도 '살아남은 김용균들' 20~30대 청년들이 치명적인 산재를 당하고도 근속년수가 짧다는 이유로 보상과 지원이 적다? 대통령 집무실도 집이라며 집무실 주변 집회 막는 경찰 영부인 100일만에 비공개 일정 최소 20개?

6월 7일 모냐모녀 라이브 한겨레 기자들이 쓴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아프지만 반드시 읽고 성찰하고 변화해야 할 우리 아이들의 세계 함께 살펴봅니다. #언론#미디어#아동학대#한겨레#뒤늦은기록#책#보도#인권#청소년#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