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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충격과 분노에서 끌어낸 공익, 지향과 지양의 사이에서[YTN열린라디오]

화제의 넷플릭스 다큐 '나는신이다'

사이비종교의 충격적 실태와 용기있는 피해자들의 고백은

검찰 수사를 이끌며 세상의 변화를 보여줬습니다

동시에 '지상파'의 문법을 벗어난 OTT의 다큐는

적나라하고 노골적이며 가감없는 화면으로

'피해자에게 괜찮은 구성일까?' 라는 선정성 논란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고민을 YTN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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