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노으른자] 그 쇳물 쓰지마라_함께_노래하기

  • 작성자 사진: 언경 김
    언경 김
  • 2020년 10월 31일
  • 1분 분량

2010년 9월, 철강업체 노동자가 용광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2015년에도 2020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됐습니다.

우리 언론은 외면했습니다.

노래로 함께 했습니다.




Comments


bottom of page